▹ 죽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48개
- 죽 가게 : (1)죽을 파는 가게.
- 죽가래 : (1)‘서까래’의 방언 (2)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넉가래’이다.
- 죽가령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52미터.
- 죽각재 : (1)모서리에 생나무의 표피가 남아 있는, 각이 진 목재.
- 죽간자 : (1)정재(呈才) 때 사용하는 무구(舞具)의 하나. 붉은 나무 자루 위에 가는 대 100개를 꽂고 붉은 실로 엮어 수정 구슬을 달아서 장식하였다. (2)정재(呈才) 때, 죽간자를 받들던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죽감투 : (1)대나무로 만든 감투. 조선 시대 태종 15년에 제정한 것으로 향리가 썼다.
- 죽거미 : (1)꼴뚜깃과의 귀꼴뚜기, 좀귀꼴뚜기, 잘록귀꼴뚜기, 투구귀꼴뚜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꼴뚜기’이다.
- 죽계미 : (1)조선 시대에, 관아에 대나무를 공물로 바치던 계(契)에서 대나무 대신에 내던 쌀.
- 죽계지 : (1)조선 중종 때의 학자 주세붕이 지은 백운동 서원의 전말기(顚末記). <안씨행록(安氏行錄)>, <서원기(書院記)>, <백록동부(白鹿洞賦)>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순조 3년(1803)에 안시중(安時中)이 6권 3책으로 간행한 것을 후에 안병렬(安炳烈)이 3권 1책으로 줄여서 중간하였다. 3권 1책의 인본(印本).
- 죽공예 : (1)대나무를 재료로 하는 공예.
- 죽공이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담뱃대’를 이르는 말.
- 죽관문 : (1)새의 뼈나 대나무 대롱으로 찍어서 낸 무늬.
- 죽광대 : (1)조선 말기에, 장대 위에서 솟대타기, 죽방울놀이, 탈놀음 따위의 재주를 부리던 광대.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의 밤마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 죽구일 : (1)‘죽세공’의 방언
- 죽 그릇 : (1)죽을 담는 그릇.
- 죽기로 : (1)죽음을 무릅쓰고 있는 힘을 다하여.
- 죽나무 : (1)멀구슬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뿌리의 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전라,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죽나발 : (1)숟가락으로 떠먹지 아니하고 그릇을 들고 훌훌 죽을 마시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죽녹차 : (1)대밭에서 기른 차나무의 찻잎을 우려내어 만든 차.
- 죽는량 : (1)‘치사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죽는 양’이다.
- 죽는률 : (1)‘치사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죽는 율’이다.
- 죽담집 : (1)‘움막집’의 방언
- 죽더기 : (1)통나무의 표면에서 잘라 낸 널조각. 주로 땔감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죽데기’이다.
- 죽 더끼 : (1)통나무의 겉쪽에서 쪼개 낸 둥근 표피가 많이 붙어 있는 나무의 피죽.
- 죽데기 : (1)통나무의 표면에서 잘라 낸 널조각. 주로 땔감으로 쓴다. (2)‘죽지’의 방언
- 죽도화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황매화’의 꽃.
- 죽돌이 : (1)한 장소에 오랜 시간 동안 죽치고 있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죽력고 : (1)죽력을 섞어서 만든 소주. 아이들이 중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 할 때 구급약으로 쓴다.
- 죽력죽 : (1)죽력을 타서 끓인 멥쌀 죽.
- 죽력탕 : (1)죽력과 적복령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임신부가 가슴이 답답할 때 쓴다.
- 죽로차 : (1)우리나라에서 나는 이름난 차의 하나.
- 죽리관 : (1)중국 당나라의 시인 왕유의 별장(別莊). 대나무 숲속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죽림사 : (1)중국 산시성(山西省)의 동북부 우타이산(五臺山)에 있는 절. 770년에 창건하였다. (2)중국 허난성(河南省) 후이셴시(輝縣市)의 서남쪽에 있는 절. 죽림칠현이 모여 청담을 일삼았던 곳으로 예전에는 ‘칠현관(七賢觀)’, ‘상현사(尙賢寺)’라고 하였으며, 현재 칠현사(七賢祠)가 남아 있다.
- 죽림욕 : (1)병의 치료나 건강을 위하여 대나무 숲에서 산책하거나 온몸을 드러내고 대나무 숲의 기운을 쐬는 일.
- 죽림파 : (1)‘청담파’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죽림칠현을 본떠서 시정 속사(時政俗事)를 떠나 동대문 밖 죽림에 모여 소일하였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2)속세를 멀리하고 초야에 묻혀서 고고한 기풍으로 일생을 즐기는 사람.
- 죽마계 : (1)1940년에 일본 도쿄(東京)에서 조직된 항일 학생 비밀 결사. 야유회를 통한 계원들의 친목 도모와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하였다. 같은 해 6월에 모든 회원이 일본 경찰에 붙잡히면서 해체되었다.
- 죽매도 : (1)대나무와 매화꽃을 그린 그림.
- 죽머리 : (1)활을 잡은 쪽의 어깨.
- 죽미일 : (1)음력 5월 13일을 이르는 말. 중국의 속설(俗說)에, 이날 대를 옮겨 심으면 잘 자란다고 한다.
- 죽바디 : (1)소의 다리 안쪽에 붙은 고기.
- 죽반승 : (1)죽과 밥만 많이 먹는 중이라는 뜻으로,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밥간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죽방렴 : (1)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로 만든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일. 또는 그 그물.
- 죽방울 : (1)장난감의 하나. 장구 모양의 작은 나무토막에 실을 걸어 공중으로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며 논다. (2)주머니 끈을 치는 데 쓰는 제구. 나무나 흙으로 장구 바퀴처럼 만든 것으로 실 가닥 끝에 달아서 이리저리 돌린다.
- 죽배다 : (1)죽어 망하다.
- 죽벌이 : (1)겨우 죽이나 먹을 정도의 벌이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소득을 이르는 말.
- 죽변항 : (1)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항구. 1995년에 국가 어항(漁港)으로 지정되었으며, 인근에 봉평 해수욕장이 있다.
- 죽부인 : (1)대오리로 길고 둥글게 얼기설기 엮어 만든 기구. 여름밤에 서늘한 기운이 돌게 하기 위하여 끼고 잔다.
- 죽사니 : (1)사악한 귀신이 되어 인간계를 떠도는 죽은 사람의 영혼
- 죽사리 : (1)‘죽살이’의 옛말.
- 죽사립 : (1)죽사로 엮어 검은 칠을 한 갓. (2)거죽을 명주실로 엮어 그 위에 옻칠을 한, 귀인들이 쓰던 품질이 좋은 갓.
- 죽사마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죽사발 : (1)죽을 담은 사발. (2)매우 얻어맞거나 심하게 욕을 들은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죽사부 : (1)중국 한나라 때에, 태수(太守)를 임명할 때 주었던, 대나무로 만든 부절(符節).
- 죽사에 : (1)‘상어’의 방언
- 죽사초 : (1)양귀비과의 다년생 초본. 일본의 각지 산야에 잡초로 자생하며, 줄기가 대나무처럼 곧게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초의 탕약을 백선 따위의 피부병에 외용하는데 공기와 접촉하면 효과가 줄어든다.
- 죽산마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죽산말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죽살다 : (1)죽고 살다.
- 죽살이 : (1)죽음과 삶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죽고 사는 것을 다투는 정도의 고생.
- 죽상에 : (1)‘까치상어’의 방언
- 죽상의 : (1)‘까치상어’의 방언
- 죽상자 : (1)가늘게 쪼갠 댓개비로 결어 만든 상자.
- 죽서루 : (1)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있는 누각.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고려 원종 7년(1266)에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것을 근거로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김효손(金孝孫)이 중수(重修)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삼척 죽서루’이다.
- 죽세공 : (1)대를 재료로 하는 세공.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죽세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죽소장 : (1)관아에 속하여 대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죽소춘 : (1)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이때쯤 대나무의 신록이 한창인 데에서 유래한다.
- 죽순대 : (1)볏과의 상록 아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은 7~10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11월에 익는다. 죽순은 식용하고 줄기는 세공용으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동양의 열대ㆍ아열대에서 자생한다.
- 죽순밥 : (1)삶은 죽순을 가늘게 썰어 넣은 밥.
- 죽순이 : (1)한 장소에 오랜 시간 동안 죽치고 있는 여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죽순주 : (1)죽순을 담가 만든 술.
- 죽순채 : (1)삶은 죽순을 얄팍얄팍하게 썰어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섞어 양념을 하여 볶은 나물.
- 죽순탕 : (1)삶은 죽순을 잘게 썰어 달걀에 버무려 끓인 맑은장국.
- 죽순회 : (1)데친 죽순에 우렁, 고추장, 마늘, 설탕, 깨소금, 식초 따위를 넣어 버무린 음식.
- 죽식간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죽신대 : (1)‘죽순대’의 북한어.
- 죽신히 : (1)정도나 수량이 일정한 한도에 차고 남을 만하게.
- 죽실반 : (1)죽실을 까서 멥쌀에 섞어 지은 밥.
- 죽안마 : (1)싸리로 만들어 왕이나 왕비의 장례 행렬에 사용하던 장의 기구. 행렬에서는 죽산마 바로 뒤에 가며 붉은 말이 앞서가고 흰 말이 뒤에 간다.
- 죽암곡 : (1)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서른 곡 가운데 하나. 두 곡이 있다.
- 죽어리 : (1)‘쭉정이’의 옛말.
- 죽염수 : (1)죽염을 넣어 녹인 물.
- 죽엽군 : (1)≪삼국유사≫에 나오는 설화적인 군대. 신라 제14대 유례왕 때에 이서국(伊西國)이 금성(金城)을 공격하였을 때,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나타나 신라를 도왔다고 하며, 적을 물리치고 사라진 뒤 제13대 미추왕릉 앞에 댓잎만 쌓였다고 한다.
- 죽엽묘 : (1)댓잎과 같이 거칠고 딱딱한 필선.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쓰인다.
- 죽엽주 : (1)댓잎을 삶은 물로 담근 술. 풍증(風症)이나 열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
- 죽엽죽 : (1)댓잎과 석고(石膏)를 물에 달여 웃물을 따라 멥쌀을 넣고 끓인 죽. 지갈(止渴), 청심(淸心), 해열(解熱)의 약으로 쓴다.
- 죽엽지 : (1)어린 대를 원료로 하여 만든 중국에서 나는 얇은 종이.
- 죽엽초 : (1)운향과에 속한 왕초피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온중, 산한, 살충에 효능이 있어 복통, 치통, 습창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죽엽화 : (1)대나무를 그린 그림.
- 죽 요리 : (1)곡식을 주재료로 하여 각종 부재료를 넣고 오래 끓여 무르게 만든 요리.
- 죽요여 : (1)왕대로 만든 남여(藍輿).
- 죽은깨 : (1)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규범 표기는 ‘주근깨’이다.
- 죽은말 : (1)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죽은물 : (1)생수(生水)에 대하여 비가 내려서 고인 물을 이르는 말
- 죽은 뼈 : (1)주위를 둘러싼 건강한 조직으로부터 분리된 괴사 조직. 대개 뼈와 같은 조각을 이른다.
- 죽은알 : (1)‘사롱란’의 북한어.
- 죽은털 : (1)‘사모’의 북한어.
- 죽은피 : (1)상처 따위로 한곳에 뭉쳐서 흐르지 못하고 괴어 있는 피.
- 죽은 : (1)‘주근깨’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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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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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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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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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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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끝나는 단어는 8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4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